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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청곡 / 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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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신청곡] Nana Mouskourl-Le Souvener/유 만종-시계는 멈추어도 신청합니다.

    29
    달을삼킨연못(@aman0428)
    2025-07-21 20:19:34
신청곡
Nana Mouskourl-Le Souvener/유 만종-시계는 멈추어도
사연
<<人生(인생)은 音樂(음악)처럼>>
살다 보면 저 마다의
時期(시기)와 期間(기간)이 있듯이
人生(인생)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.

人生(인생)의 한 瞬間(순간)이 접히는
그 갈피 사이 사이를
사람들은 歲月(세월)이라 부른다.

살아 갈 날 보다
살아 온 날이 많아 지면서부터
그 갈피들은 하나의 音樂(음악)이 된다.

自身(자신)만이 그 人生(인생)의 音樂(음악)을
들을 수 있을 무렵
얼마나 所重(소중)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
얼마나 많은 것들을
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.

이 따금 그 追憶(추억)의 갈피들이
演奏(연주)하는 音樂(음악)을 들으면서
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
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 보다
살아 온 날들에 대한
後悔(후회)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
해인.。ෆ(abwkr1) 님에게
7개를 담아 신청합니다.

댓글 1

(0 / 1000자)

  • 22
    해인.。ෆ(@abwkr1)
    2025-07-21 20:21:26 댓글

    감사합니다. 함께 들어요~~^^


22

해인.。ෆ

@abwkr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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